옆집 디자이너, 윤지씨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옆집 디자이너' 윤지씨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의 첫 포스팅이니 만큼, 저의 블로그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드려볼까해요. 저의 블로그명은 독자분들로 하여금 '친숙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옆집' 이라는 단어를 선택하게 됐어요. 저도 올해로 10년차 되는 디자이너 이지만, 좀더 많은 분들이 앞으로 제가 쓰게될 글들을 통해 '디자인' 이라는 카테고리를 더 쉽고 편하게 배워가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본 것이랍니다. 저 또한 더 편한 마음으로 자주 소통하고, 일상 이나 그 밖의 정보들도 함께 공유하고자,  숨통을 열어 놓은 것이기도 하고요.

옆집 디자이너. 저의 바램들이 잘 담겨 있는 것 같으신가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저도 반갑게 인사드릴게요!

 앞으로 여러분이 일상 혹은 비즈니스에 필요한 디자인 정보와 꿀팁 등 도움이 될 만한 글을 꾸준히 업로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블로그는 처음이라, 우선 오늘은 이렇게 블로그 작명에 대한 이야기만 간단히 드리고, 다음 글에서 만나 뵐께요.

  감사합니다. 옆집 디자이너, 윤지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