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9)
-
캐나다 첫 집 구매 01 - 예산 설정 & 대출 가능 금액 확인
토론토 지역 수많은 집 중에 내 집이 없다니 ⸻ 캐나다 첫 집 구매 기록캐나다에 이민 오고 나서 9년 있는 동안, 처음보다 집값이 세배나 뛴 적도 있었습니다. ‘아, 처음 캐나다 왔을 때 콘도라도 살 걸.’ 하고 몇 번이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영주권 받고 사야지.’ 했지만, 캐나다 집값이 이미 천정부지로 오른 터라, 막상 영주권 받은 후에는 더욱 집 사기가 하늘에 별따기 더라고요.남들 다 한다는, 말마따나 ‘영끌’을 해볼 생각으로 저의 첫 집 사기 프로젝트를 step by step으로 기록해 볼 테니, 앞으로 제 글이 캐나다에 집을 구매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첫 번째 단계는 예산 설정과 대출 가능 금액 확인입니다.집을 구경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실제..
2025.10.21 -
[디자인 실무 영어 003] 미팅 일정 조율할 때, 예의바른 영어표현
안녕하세요.캐나다에서 인터랙티브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옆디입니다.캐나다에 온 지 8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실무에서 영어는 늘 어렵고 도전이에요. 그래서 제가 실무에서 직접 듣고 배운 표현들을 이렇게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어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면, 특히 예의 바르게 상황을 설명하거나, 미팅 일정을 조율해야 할 때 더욱 조심스럽잖아요?오늘은 그런 상황, “미팅에 갑자기 참석을 못하게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표현을 소개할게요. 캐나다 실무 디자이너가 자주 쓰는 표현“I won’t be able to attend the meeting today.”오늘 미팅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요. 가장 기본적이면서 정중한 표현이에요. 갑작스럽게 일이 생겼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부담 없이 쓸..
2025.06.10 -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대중교통 버스로 시내가는 방법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일반 버스 타고 시내 가는 방법 조카 한국 보내기 전 날, 차를 수리 맡길 일이 생겨서, 데려다 줄 때는 우버 타고 가고, 다시 공항에서 올 때는 저 혼자 버스 타고 돌아왔는데요.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YYZ)에서 시내로 가는 가장 저렴한 방법인 '대중교통 버스' 이용한 자세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피어슨 공항에서 시내가는 방법 피어슨 공항에서 시내로 가능 방법은 크게 네 가지로, 택시나 공항 리무진, 우버나 리프트, UP Express,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이 있습니다. 한인 분들은 커뮤니티 내에서 아름아름 알아보면 한인 공항 라이드 해주시는 분들도 있고요. 피어슨 공항에서 토론토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을 가격순으로 정리해드릴게요.1. 택시 & 공항 리무진 (약 $60~..
2025.06.09 -
[디자인 실무 영어 002] 파일 전달할 때, Send 말고, 있어 보이는 영어 표현
디자인이라는 일이 굉장히 창의적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을 위주로 하지만, 막상 업무 커뮤니케이션은 비슷하게 반복이 됩니다. 어제도 오늘도 'I will send it to you"로만 말하면, 괜히 영어 못하는 것 같고 섭섭해요. 오늘은 'Send'를 다양하게 paraphrase 해서 영어 고수처럼 보이는 꿀팁 알려드릴게요.해외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이나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블로그에 꾸준히 제가 캐나다에서 실무를 하면서 새로 배운 영어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파일이나 디자인 결과물을 전달할 때 자주 쓰이는 유용한 표현 알려드릴게요. 캐나다 실무 디자이너가 자주 쓰는 표현"I'll pass it over to you."파일 보내드릴게요. 디자인 파일이나 결과물을 전달할 때, 그냥 “I wil..
2025.06.05 -
[디자인 실무 영어 001] 당장 답변하기 어려울 때 영어로 말하기 "다음에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인터렉티브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옆디입니다. 캐나다에 온 지는 8년이나 되었지만, 아직도 회사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언어의 장벽이 있는 30대 한국인 아줌마이기도 하고요.블로그에 꾸준히 제가 새로 배운 영어표현을 기록하고 함께 배워 보고자 '디자인 실무영어 001'로 첫 포스팅의 타이틀을 달아보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다음에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라는 표현을 영어로 말하기 좋은 표현 하나 알려드릴게요. 캐나다 실무 디자이너가 자주 듣는 표현 “I will elaborate on this.”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혹은 갑작스러운 질문에 대답할 정보가 준비가 안 되었을 때 슬쩍 넘어가기 딱 좋은 표현이에요.바로 그 표..
2025.06.05 -
아이랑 퀘백에서 꼭 가야하는 추천 장소 - Montreal Science Centre 후기,입장료, 주차 정보
아이랑몬트리올 6박 7일 여행 DAY 6 Montreal Science Centre이제 만 2세 둘째와 5세 첫째, 그리고 강아지까지 데리고 토론토에서부터 몬트리올까지 로드트립해서 온 가족여행입니다.몬트리올 컬크랜드라는 지역에 사는 친구네 집에서 머물며 어린애들 놀게하느라고 나름 고민하면 이곳저곳을 다녀왔어요. 다행히 친구네 강아지 맡겨놓고 잠깐씩 나갔다 올 수 있어서, 이 날은 온 가족이 몬트리올 과학관(Montreal Science Centre)에 다녀왔어요.아이들이 아직 어린 터라, 관광을 다니는 것도 쉽지 않고, 저희가 갔던 8월에 유난히 비소식이 많아, 비 오면 가야지 하고 찜했던 장소 중 하나예요. 마침 마지막날 비가 주룩주룩이었네요. Montreal Science Centre주차 정보과학관..
2025.05.30